[뉴스핌=김민정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3월 7조5000억원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만기별로 보면 국고채 3년물 1조9000억원, 5년물 2조원, 10년물 1조9500억원, 20년물 8500억원과 30년물 8000억원이 각각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50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할 예정이며 일반인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를 적용한다.
각 PD사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도 가능하다.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가 적용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PD사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 내에서 10년물 낙찰일에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은 975억원(10년물 발행예정금액의 5%)내에서 10년물 입찰공고일로부터 입찰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국고채 교환은 1000억원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