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애경에스티가 까다로운 겨울이불 세탁 및 관리법을 27일 공개했다.
먼저 거위털과 오리털 이불은 겉원단이 물세탁이 되는 소재라면 드라이크리닝보다는 물세탁이 안전하며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의 '울샴푸 후레쉬'는 실내건조와 잔향, 유연력이 강화된 중성세제로 천연 동백오일이 섬유를 코팅해 이불을 부드럽게 해준다.

양모이불은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는 것이 좋고, 세탁기를 이용하거나 비벼빨기 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담궈 오염물질이 떨어져 나가도록 한다.
극세사 이불은 손세탁하는 것이 좋고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에서 액체형 중성세제를 소량만 사용해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 후 보관시에는 제습제와 방충제를 함께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습도를 조절하고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애경에스티의 '홈즈 제습력'과 '홈즈 방충선언 향기방충 옷장용'을 사용하면 세탁한 이불의 눅눅함을 제거하고 은은한 향까지 느낄 수 있다.
애경에스티 관계자는 "이불장은 통풍이 되지 않기에 사계절 내내 제습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밀폐된 공간에서 생겨나는 곰팡이는 변색이나 악취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불장이나 옷장 안에 제습제와 방충제를 항상 넣어두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