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조태용 외교부 1차관 내정자(왼쪽 사진)는 34년간 외교부에 근무하며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 의전장, 주호주대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직업외교관"이라며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외교교섭능력과 조직관리능력이 뛰어나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경국 안행부 1차관 내정자는 33여년간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지역발전위원회 국장,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 충북 행정부지사, 국가기록원장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보직을 맡아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현안대처능력이 뛰어나며 소통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발탁했다"고 말했다.
또 "김경식 국토교통부 1차관 내정자는 30여년간 국토부에 근무하며 주택토지실 토지정책관, 국토정책국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 대통령 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며 "국토, 건설 및 주택분야 전반에 걸쳐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하고, 부처간 업무협조가 원활하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 발탁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