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구체적인 힌트를 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정책자들이 정확한 시기를 시장에 제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필요 이상 여기에 집중하는 측면이 크다. 뿐만 아니라 긴축 시기를 점친 후 금융시장에서 투기적인 거래에 나서는 모습도 엿보인다.
금리 인상 시기가 시장의 관측대로 2015년 상반기가 될 것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확인될 사안이다. 정책 결정은 고용과 생산성 등 주요 경제지표 향방에 달린 문제다."
벤 브로드벤트(Ben Broadbent) 영란은행(BOE) 정책위원. 26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긴축 시기를 둘러싼 시장의 투기적 관측을 경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