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김현중 앉으나 서나 대본 열공…"이러니 잘하지"
[뉴스핌=장윤원 기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는 배우 김현중의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 안준용) 제작진은 26일 오전 김현중(신정태 역)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누워서 대본을 보거나 촬영장 구석에서 선채로 대본에 몰입해 있다. 또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 하는가 하면 감독과 함께 자신이 연구해온 대본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장면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김현중은 바쁘게 진행되는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가진 매력과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김현중은 ‘감격시대’를 통해 액션연기와 감정연기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액션 장면이 많은 만큼 체력 소모도 상당하다. 하지만 김현중은 흐트러짐 없이 대본을 분석하거나 액션연기를 할 때에도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집중하는 등의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극중 배경이 상하이 시대로 전환되면서 정태가 투신이 되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번 주에는 특히 김현중의 액션이 폭발하듯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