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 25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6일의 미세먼지예보 분석서를 통해 미세먼지 기승 상황을 공개했다.
해당 분석서에 따르면 오늘 우리나라 수도권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나쁨’(일평균 121~200 ㎍/㎥) 수준이다. 이같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그간 축적된 오염물질이 국내 대기가 정체되면서 해소되지 못하고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편 오늘 강원권·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나쁨’의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권·호남권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평균 31~80 ㎍/㎥)으로, 오전 중에는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제주권은 강수에 의한 세정효과로 인해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일평균 0~30 ㎍/㎥)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환경부가 추천하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은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 ▶학교나 유치원은 실내 체육수업으로 대체 권고 ▶실외 활동시에는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 착용 ▶창문을 닫고 ,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야외 바비큐 등 자제 등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