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KTB투자증권은 현진소재가 올해 영업이익 178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이강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선 경기가 회복되면서 선박 기자재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현진소재의 신규수주도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3488억원과 영업이익 17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0.6% 증가,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신규 수주는 2612억원 규모로 지난해에 비해 31.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는 전방산업의 침체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 회복이 확실시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타 기자재 업체 대비 실적 회복 시기가 빠르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