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중구 계동 사옥에 있던 국내영업본부를 10년 만에 강남으로 이전한다. 기존 계동 사옥이 노후화한데다 수입차 매장들이 강남에 집중돼 있는 점 등을 두루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영업본부를 조만간 대치 신사옥으로 옮기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영업본부를 강남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는 지난 2004년 현재의 계동 사옥으로 이전했다.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수입차들의 거센 공략에 승용차 기준 내수 점유율이 7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해 본격적인 '안방' 지키기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