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세정의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는 80년대를 연상시키는 운동화 'DXN Trainer'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즌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DXN Trainer는 1980년대에 인기 있었던 써코니 트레이닝 슈즈의 디자인 실루엣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1983년 러너들을 위한 하이엔드 러닝슈즈로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1983년 뉴욕 마라톤에서 우승한 로드딕손 선수의 트레이닝 슈즈이기도 했다.
DXN Trainer는 기존 써코니 오리지널 라인보다 미드솔과 인솔의 높이를 낮추고 나일론과 스웨이드 소재를 접목시킨 디자인으로 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의 운동화를 재현했다. 동일한 디자인에 컬러 배색을 변화시킨 제품도 출시돼 커플 운동화로도 제격이다.
DXN Trainer는 레트로 풍의 개성 있는 디자인 외에도 기능성까지 두루 갖췄다. 가볍고 우수한 쿠셔닝 미드솔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써코니 특유의 '삼각형 조각' 아웃솔은 미끄럼을 효율적으로 방지해준다.
이 제품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김수현이 착용해 '김수현 운동화'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있다.
써코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DXN Trainer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 열풍과 김수현 효과에 힘입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러닝화 업계에 써코니 스타일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DXN Trainer의 가격은 10만9000원으로 전국의 써코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