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광동제약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서울대학교-광동제약 약학대학 발전기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광동제약이 서울대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서울대 약학대학의 교육 연구활동 및 시설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제반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광동제약 설립자인 고 가산 최수부 회장의 아호를 따 '가산 약학역사관(가칭)'을 건립할 계획이다.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 약대에 큰 규모의 지원을 결단해준 광동제약에 감사드린다"며 "가산 약학역사관이 약학전공자를 비롯해 건강을 다루는 많은 분들의 명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약을 통한 인류의 건강 증진이라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비전은 광동제약의 비전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서울대 약학대학이 세계 초일류 연구중심 대학으로 자리잡고, 광동제약을 비롯한 제약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보건의약 발전의 비옥한 토양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가산문화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를 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