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인터로조가 올해 전년 대비 48% 증가한 1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500원에서 2만5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537억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확보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고객사 및 제품 라인업 확대가 기대되는 해외에서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29.1%로 전년 대비 2.9%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규모 생산인력 증가의 마무리와 원데이렌즈 생산성 향상 등이 주요 원인이다.
최 연구원은 "금액 기준 매출 기여는 국내 시장이 가장 클 전망"이라며 "국내 콘텍트 렌즈 시장은 2000억원 규모로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