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은 온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꿈나무푸른교실이 지난 22일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제 7기 꿈푸 환경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그리고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초중고생 6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간 환경 오염과 보호에 대한 기사를 취재해 꿈나무푸른교실 웹사이트(www.e-gen.co.kr)에 게재하게 되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가하게 된다.
2010년부터 시작된 ‘꿈푸 환경 기자단’은 꿈나무푸른교실 회원 중 활동 점수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데, 매 기수 40명의 기자를 선발하다가 지난 6기부터는 그 규모를 늘려 60명을 선발해오고 있다.
7기 기자로서의 공식 활동은 도윤선 학생(공덕초등학교 6년)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도윤선 학생은 이 날 발대식에 환경 연사로 나선 장미정 환경교육센터 소장을 인터뷰했다. 이 날 인터뷰는 환경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위주로 진행됐다.
인터뷰를 끝낸 도윤선 학생은 “환경 전문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인데 이렇게 꿈푸 환경 기자단에 선발돼 기쁘다”라면서 “기자단 활동을 통해 전문 지식을 익히고 주위 친구들에게도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