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와 ‘가게 홍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상민은 24일 서울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에서 열린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우승자 간담회에서 프로그램과 관련해 시청자의 비판을 받았던 두 가지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2’에서 가짜 불멸의 징표(자신이 데스매치에서 진출할 위기상황에서 피해갈 수 있는 스페셜 면제권)를 이두희에게 건네며 홍진호를 지목할 것을 설득했다. 당시 이두희는 은지원과 조유영이 게임 신분증을 가지고가 게임에 정식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패할 위기였다. 이때 이상민의 불멸의 징표를 받았으나 불멸의 징표는 가짜로 드러났고 이두희는 데스 매치에 올랐다. 이두희는 조유영 아나운서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도와준다했던 은지원이 또다시 배신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이상민은 ‘더 지니어스2’의 논란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었고 그것은 ‘불멸의 징표’라고 말했다. 그는 “불멸의 징표가 있을 것이라 생각 못했지만 우연히 찾아냈다. 운이 좋지 않게 이두희의 탈락하는데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두희의 입장에서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임요환, 홍진호, 유정현, 노홍철 등과 연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날 게임 진행도 엉망이었다.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 건 맞지만 제 행동에 후회는 없다. 다만 비난은 감수해야할 일”이라고 밝혔다.
또 이상민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자신의 단골집이라고 소개했으나 방송 이후 이상민이 운영하는 가게라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또한번 논란이 됐다.

덧붙여 그는 “당시 ‘택시’ 촬영에서 제작진이 갑자기 맛집 소개 코너를 마련했다. 홍진호와 이두희에 비해 제가 잘 알기 때문에 아는 음식점 세 곳에 전화 했지만, 평일 저녁 8시에 촬영이 가능한 곳이 앞서 언급한 식당뿐이었다. 지난 2009년에 찍은 사진이 가게에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로 다들 오해하고 계시지만 제가 운영하는 가게는 아니다”며 해당 가게에서 촬영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