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박건형, 케이윌, 헨리가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도중 군가를 부르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군가 미션은 교관들 미리 몇개의 군가를 제시한 후 훈련병들을 무작위로 지목하면 아무 구절이라도 바로 불러야 한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헨리는 자신의 실수로 동료들이 힘들어 질 수 있다는 부담에 "저는 아무래도 못할 것 같습니다"며 가사가 적힌 종이를 보고 불러도 되는지 양해를 구했다.
그러나 교관은 부탁을 거절했고 헨리는 급하게 가사를 외우기 시작했다. 이후 군가 부르기 미션이 시작됐고 헨리가 마지막 구절에서 지목됐다. 헨리는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라는 가사를 외우지 못해 갑자기 "뜨따라빠빠빱"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외계어 군가 덕(?)에 벌칙으로 윗몸일으키기를 받았다.
한편 헨리는 이날 자대 배치를 받아 훈련소 동기들과 작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 헨리 외계어 군가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헨리 외계어 군가, 빵 터졌다" "진짜 사나이 헨리 외계어 군가, 구멍병사 헨리 ㅎ" "진짜 사나이 헨리 외계어 군가, 헨리 갈수록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