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중인 휠체어컬링 선수단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된 훈련을 이겨낸 장애인 선수들에게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체육활동 참여가 중요하다"며 "최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2012년 10.6%에서 지난해 12.3%로 증가했다.
아울러 문 장관은 "보건복지부에서는 앞으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활동지원급여의 신청자격을 폐지할 계획"이라면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