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마지막주 (2.24~2.28)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차장, 산업은행 박인준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62.80~1078.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60.00원, 최고 1067.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75.00원, 최고 1082.00원 전망
▶부산은행 윤세민 차장
:이번 주 환율 1062.00~1076.00원
이번주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같은 신흥국 경제위기와 정치적 불안감이 시장에 우려감을 높이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는 측면 있지 않겠나 싶다. 수급적으로는 월말 네고 물량이 출회되는 시기로, 물론 1월은 설 연휴도 있고해서 2월이 의외로 네고물량이 적은 편이기는 하다.
어쨌든 수일간 끌어왔던 환율 상승 기조가 좀 꺾이면서 하락 반전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다시 1060원대 초반까지도 밀리지 않을까 싶다.
▶산업은행 박인준 과장
:이번 주 환율 1060.00~1075.00원
이번 주 시장은 1060.00~1090.00원 수준의 넓은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것 같다. 지난주 주봉이 음봉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월말 네고가 얼마나 강력할지는 몰라도 하방 압력이 있지 않을까 본다. 레인지상으로는 1060.00~1075.00원 정도 보고있다.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이번 주 환율 1065.00~1080.00원
지난주말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시장에 그렇게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고, 아시아통화 환율이 다 올라가는데 우리 시장은 네고가 출회되고 있어서 좀 막혀 있는 장이 될 것 같다.
큰 이슈 없이 수급따라서 정신없이 움직이는 레인지 장세를 전망한다. 일단 1065원은 강하게 지켜질 것 같고, 위쪽은 지난주에도 1075원에서는 막히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의 움직임이 제일 중요해보인다. 이번주는 특히 이벤트가 없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수급에 주목하는 장이 될 것 같다.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이번 주 환율 1067.00~1082.00원
이번 주 시장은 레인지 내 등락을 이어가겠지만 변동성은 다소 커질 것 같다. 아무래도 아래쪽 보다는 위쪽으로 올라가기가 더 쉬운 분위기다.
1070원대는 물량들이 두껍지 않은것 같고, 1060원대가 되면 결제수요가 많아질 것 같다.
70원대 후반이나 80원대에서는 월말이다보니 올라가면 기다렸다는듯이 네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기하고 있는 결제수요와 네고로 이번 주 초반에는 좀 더 오르다가 후반에는 네고 물량으로 빠지면서 다시 지난주말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선물 전승지 과장
:이번 주 환율 1060.00~1080.00원
지난주 환율은 1060원대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하고 반등 하기는 했는데 방향성이 잡아지진 않은 듯하다. 그래서 위쪽으로 상승 시도하겠지만 월말이기 때문에 네고 부담으로 상단은 제한될 전망이다.
지난주말 외인 주식 매수 관련 물량이 나올수도 있고 해서 1080원에서는 막힐 것 같다. 하단에서는 전반적인 신흥국불안 우려와 중국 지표 둔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들이 영향을 줄 것 같다.
이번 주에도 미국 GDP, 주택, 소비 지표들의 발표가 예정돼있어 지표 결과가 글로벌 환시에 변동성을 키우며 원/달러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 방향성 없는 1070원선 부근의 등락을 전망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