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혹한으로 인해 제조업과 주택시장 등이 위축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감소세를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3000건 감소한 33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전망치인 33만5000건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한 4주 이동평균 건수는 전주의 33만6750건보다 1750건 늘어나며 33만85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6주래 최고치로 1월 한달간 평균치는 33만2250건이었다.
해고율이 줄어드는 것은 전반적인 고용 증가를 이끌고 고용 창출은 소비자 지출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는 요소이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라이언 스윗 이코노미스트는 "강한 고용 성장의 펀더멘털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12월과 1월 동안 혹한으로 인해 고용 확대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