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영우통신이 삼성전자의 인도 4G 장비 공급 확대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영우통신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 4.52% 오른 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은 수요 사장단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인도 4G 장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김 사장은 "인도 정부가 최근 주파수 경매를 완료,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며 " 통신 장비 추가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 정부는 최근 재원 마련 차원에서 900MHz, 1800MHz 대역 통신용 주파수에 대한 추가 경매를 실시한 바 있다. 이들 주파수는 4세대 통신인 LTE 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영우통신은 삼성전자의 기지국 부품·중계기 공급 업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