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인 9조8000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공종별 발주계획은 건축공사가 5조3000억으로 가장 많다. 이어 ▲토목공사 1조9000억원 ▲전기·통신공사 1조3000억원 ▲조경공사 1조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민관 공동개발 등 다양한 방식의 사업추진이 확대한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LH의 대규모 발주가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