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정부가 올해부터 부처 공동으로 포스트게놈 유전체 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21년까지 8년 간 총 5788억원의 국고가 쓰인다.
19일 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농촌진흥청은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맞춤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질병 진단·치료법 개발 ▲동·식물과 농업유용 미생물, 해양생물 등의 유전정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생명자원 개발 ▲유전체 분석기술 등 연구기반 확보와 원천기술 개발 ▲산업화 촉진을 위한 플랫폼 기술 개발 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8년 간 복지부에서 1577억원, 농식품부(농진청) 1116억원, 해수부 672억원, 미래부 1,513억원, 산업부에서 910억원 등 57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의 경우 총 45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한 부처 공동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