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씨젠의 올해 영업이익률이 상장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올해 수익성 높은 시약 매출이 전년 대비 25.3% 증가한 561억원을 기록해 매출액 비중도 80%로 높아질 것"이라며 "외형 증대에 따른 수익성이 점차 본 궤도에 오르고 있어 영업이익률이 28.4%에 달할 전망이"고 설명했다.
지난해 로슈의 기술이 특허 만료돼 많은 글로벌 분자 진단 업체들이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 반응 장비를 확충하기 시작한 것도 씨젠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게 배 연구원의 분석이다.
배 연구원은 "씨젠은 다양한 실시간 PCR(중합효소 연쇄 반응) 장비에 사용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시약을 생산할 수 있다"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