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Mnet '미미'를 통해 10대 연기를 선보이는 최강창민이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최강창민은 18일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Mnet 뮤직드라마 '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중 10대 연기를 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강창민은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원없이 이성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는 "특별히 튀지도 않고 특이한 재능을 가진 학생도 아니었다. 평범한데다 숫기가 없어 이성친구도 많지 않았다"며 "만약 10대로 돌아간다면 열심히 공부도 하겠지만, 원없이 이성친구를 만나며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은 '미미'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웹툰 작가 민우를 맡았다. 극중에서 그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1인 2역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제작 발표회에 앞서 최강창민의 교복 차림 촬영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최강창민은 "다행히 18세 학생, 교복을 입은 민우에 대중이 거부감 없이 봐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저와 상대역 문가영 씨의 나이 차가 9세다. 그럼에도 잘 극복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강창민은 "감독님과 오랜 시간 상의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드라마를 통해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