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미 최강창민이 첫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최강창민은 18일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Mnet 4부작 뮤직드라마 '미미' 제작발표회에서 첫사랑은 '오래된 향수'라고 비유했다.
그는 "첫사랑은 처음엔 열병처럼 뜨겁게 앓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진다. 하지만 첫사랑을 쉽게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오래된 향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최강창민은 '미미'에서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인기 웹툰 작가 민우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에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민우 역을 맡은 것에 대해 "18세의 민우와 28세의 민우를 오가며 연기하는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에 참여하게되 기쁘다. 많은 분들이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net '미미'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