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쏠리드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쏠리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1만원으로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7일 "쏠리드는 지난 4분기 매출액 799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비 35.6%, 58.8% 증가했다"며 "이는 국내 주파수 재분배로 인한 통합형 광중계기 매출 증가 및 해외 DAS매출액이 큰 폭으로 가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임을 감안해도 놀랄만한 실적으로 올해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김 연구위원은 예상했다.
김 연구위원은 "국내에서는 1.8MHz 주파수 재분배가 완료돼 SKT 및 KT의 네트워크 투자가 다시 집행되 중"이라며 "북미지역 유통사업자 뿐만 아니라 통신사업자에 대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세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쏠리드가 올해 빅사이클 구간 이었던 2006년 실적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