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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야노시호 "추사랑, 준우 준수 일본방문 기다린다"

기사입력 : 2014년02월16일 18:11

최종수정 : 2014년02월16일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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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야노시호 준우 준수 언급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돌아왔다' 야노시호가 장현성의 두 아들인 준우 준서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장현성 삼부자가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들떠있는 추사랑 등 추성훈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내가 말한 것도 아닌데 준우 준서 오빠가 온다는 소식에 굉장히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사랑이가 한국에서 하룻밤만 묵고왔지만 정말 좋은 추억이었나보다"고 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지금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나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노사호는 "준우 준서도 일본에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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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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