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 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와 우나리는 1000m 금메달과 1500m 동메달을 목에 걸고 얼굴을 맞대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안현수가 목에 건 금메달은 단 7개 만이 제작된 소치 올림픽 한정판 운석 금메달로 보인다. 소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2013년 2월15일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상공에서 일어난 운석 폭발 1주년을 기념, 15일에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는 운석 금메달을 수여했다.
한편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325로 1위를 차지해 8년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현수 우나리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우나리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인증 훈훈하다", "안현수 금메달 행복한 우나리 보기좋아요", "안현수 금메달, 마냥 행복하기만 한 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