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유력한 우승후보 찰스 해믈린이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15일(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안현수(빅토르 안, 러시아)가 3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의 기록은 1분25초666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유력한 1000m 우승 후보였던 찰스 해믈린(캐나다)이 에두아르도 알바레스(미국)와 충돌하며 넘어졌다. 이에 안현수가 조 1위로 치고 올라가 준결승에 안착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이한빈(26·성남시청)과 신다운(21·서울시청) 역시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을 통과해 준결승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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