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14 소치올림픽에서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100점을 돌파한 일본 하뉴 유즈루 선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하뉴 유즈루는 13일(현지시각)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세계 최고인 101.45점을 획득했다. 하뉴 유즈루는 1994년 일본 마야기현 출신으로 센다이에서 초중고교 과정을 마치고 현재 와세다대학 인간과학부에 재학 중이다. 취미는 음악감상과 비디오 게임, 이어폰 수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일본 뉴스 포스트세븐의 보도에 따르면 하뉴 유즈루는 누나의 영향으로 4세 때부터 스케이트를 시작해 중학교 1학년 때 본격적인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뉴 유즈루는 2010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우승자이자 2012년 세계 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센다이에 있던 전용 아이스링크가 무너졌을 때에도 전국 각지를 전전하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등 악바리 근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하뉴 유즈루는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금가루가 든 물을 마시며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