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기업 재고가 예상에 부합한 증가를 보이며 향후 경제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았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는 지난 12월 기업재고가 전월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전월의 0.4% 증가보다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이로써 기업 재고는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판매는 직전월 0.7% 증가를 보인 데 반해 12월에는 0.1% 증가에 머물렀다.
기업재고는 국내총생산(GDP) 산정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기업들이 빠르게 재고를 확보하는 것은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를 예측한 차원의 대응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