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IBM은 삼성전자가 데이터센터 기술 공유 연합체인 '오픈파워재단(Open Power Foundation)'에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픈파워 재단은 IBM의 '파워 마이크로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한 개발 연합 조직체로 첨단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가속화 기술 등 개발에 주력한다. IBM을 중심으로 구글, 엔비디아, 멜라녹스, 타이안 등이 지난해 8월 결성했다.
고든 맥킨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브래드 맥트레디 IBM 펠로우가 회장을 맡고 있다. 마이클 다이아몬드 엔비디아 선임 마케팅 디렉터가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제품 개발과정에서 저전력 D램, SSD 등 업계 선도적인 그린메모리 솔루션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술개발 협력체일 뿐 크로스 라이선스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