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오성엘에스티가 감자 후 첫 거래일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성엘에스티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490원(6.76%) 오른 7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오성엘에스티는 워크아웃의 전제 조건으로 진행됐던 감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매매를 재개했다.
오성엘에스티는 작년 7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 통보를 받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워크아웃 경영정상화 약정 체결 후 협약채권자 및 비협약채권자들을 대상으로 전환사채발행 및 출자전환을 진행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