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기농 식품 유통업체인 홀푸즈마켓이 가까운 미래에 세 가지 위협을 맞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캔터 피츠제럴드의 리서치팀은 동일점포매출이 감소하는 한편 신규 매장의 생산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규 매장 개설을 위한 비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홀푸즈마켓은 올해 1분기 10개 매장을 신규로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서스퀘하나 파이낸셜 그룹의 크리스 제이콥슨 전략가 역시 홀푸즈마켓이 이익률을 더욱 향상시켜야 월가의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동일점포매출 증가율이 3분기 6.9%에서 4분기 5% 선으로 하락했다.
JP모간 역시 홀푸즈마켓이 이익 전망치를 추가로 하향 조정할 경우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