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토요타 자동차의 프리우스 모델 190만 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라이언스 토요타 자동차 대변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190만 대의 프리우스 모델을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2009년 3월 23일부터 2014년 2월 5일 사이에 생산된 프리우스 모델 99만 7000대에 대해 리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성은 해당 모델의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경고등이 점멸하거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하는 등의 문제가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에서 보고된 신고 건수는 308건으로 인명 피해 등의 사고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국토교통성은 덧붙였다.
앞서 토요타의 집계에 따르면 프리우스 모델은 지난 1997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약 36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