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출국, 이상화와 과거사진 화제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이병진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이상화-김연아 선수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병진은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아이들은 자라서 피겨의 여왕이 됐고 또 한명은 빙속의 여왕이 된다. 우리나라 겨울왕국의 두 공주"라는 글과 함께 이상화와 김연아의 과거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화와 김연아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맞대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병진의 설명대로 현재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터로서,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터로서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들레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승에서 1·2차 합산 74초70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땄다. 합산 기록과 2차 레이스 기록인 37초28는 모두 올림픽 신기록이다.
김연아 역시 올림픽 2연패를 향해 이날 소치로 출국했다. 김연아는 출국 기자회견에서 "긴장하지만 않는다면 잘할 자신이 있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연아는 "항상 그래 왔듯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출국 소감에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