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웹보드 게임 규제 영향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홍종길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575억원과 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9%, 7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와 국내 매출이 각각 53.4%, 19.2%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외 매출 감소는 크로스파이어 계약조건 변경 때문으로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나 국내 매출 감소는 웹보드 게임 규제 때문으로 시행 이후 그 규모를 확인 후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예측된다.
홍 애널리스트는 "게임법 시행령 개정으로 2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웹보드 게임 규제도 매출에 부정적이나 그 규모는 예상하기 어려워 규제 시행 1개월후인 3월말에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가이던스를 웹보드 게임 규제 영향을 예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10여개의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며 "2월 10일 OG플래닛과 3인칭 슈팅게임인 디젤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현지화를 거쳐 2014년 6월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