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협력사 협의회 정기총회 ▲경영자 세미나 ▲우수협력사 포상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과 205개 협력사 대표 등 254명이 참석했다.
협력사 대표들은 세미나에서 ▲현대건설 신성장 전략 ▲2014년 주요 구매 정책 ▲품질·안전 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현대건설은 우수 협력사 포상에서 최우수 협력사에 윤일건업을 선정했다. 우수 협력사로는 분과별 29개사 등 총 30개사를 포상했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면 계약이행보증 50% 감면과 해외현장 견학, 입찰추천 평가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지난해 협력사들의 변함없는 지원 덕분에 대내외적인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둘수 있었다”며 “현대건설과 협력사들이 이상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이뤄 서로 없어서는 안 될 동반성장과 지속가능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2010년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기관과 연계된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했다. 또 ‘해외진출 희망 협력사 교육과정’, ‘협력사 해외현장 견학’,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 등 협력사 지원과 소통 강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