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포비스티앤씨(대표 허한범)는 지난해 매출액이 1039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 증가했다.
4분기 실적에서도 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30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계열사인 디모아 및 지니키스의 매출 증대도 큰 영향을 끼쳤다. 디모아는 안정적인 영업망을 토대로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지니키즈는 인수 이후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구조 개선을 진행하면서 점차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허한범 포비스티앤씨 대표는 "지난달 총판 계약을 체결한 세이프넷 보안 솔루션을 통해 정보 보안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며, EBS 및 지니키즈 콘텐츠로 스마트교육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비스티앤씨는 이달 12일 개최 예정인 '포비스 비즈니스 포커스(POBIS Business Focus)' 행사를 통해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 및 핵심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