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소형 썰은김치’라는 컨셉으로 ‘8가지 자연재료 양념 아삭썰은김치’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맛김치 시장도 가정식 버금가는 맛과 고급 품질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단순 소용량이 아닌, 프리미엄 소형 썰은김치 시장을 선도하며 그 파이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국내뿐 아니라 수출을 통한 글로벌 한식문화 기반 구축을 위한 사전 작업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8가지 자연재료 양념 아삭썰은김치’는 재료 선택과 제조 공정 모든 부분에 고급화,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자사 맛김치 대비 양념 비율을 27%로 끌어올려 가정식처럼 양념 풍부한 김치맛을 구현했다.
포장김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액젓이 아닌 실제 생새우젓을 갈아 넣고, 배추 자투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통배추를 그대로 사용했다. 맛김치는 보통 포기김치에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를 섞어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제조공법에서도 기존의 절이고 절단하는 방식이 아닌, 절단하고 절이는 아삭공법을 도입했다. 제품명에 맛김치가 아닌, ‘썰은김치’라 명명한 것도 기존의 맛김치 제조 공정과 철저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외관상에도 보기 좋게 절단하여 품질을 고급화했다.
CJ제일제당 하선정팀 김도윤 팀장은 “’8가지 자연재료 양념 아삭썰은김치’는 행사용 대용량 포기김치나 맛김치와는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썰은김치로 기획된 제품”이라며, “국내 프리미엄 소형 썰은김치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향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한식문화 기반 구축에 앞장서는 제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