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위닉스가 S자 성장곡선 초기 국면이라며 비수기인 1분기가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위닉스는 제습기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50%의 업체로 관련 매출은 지난해 1240억원에서 올해 2000억원으로 61% 성장할 것"이라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비수기 먹거리인 자연 기화방식의 에어워셔 판매가 급증세"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33% 증가한 3400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28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제습기를 주축으로 공기청정기, 에어워셔, 냉온수기 등 생활전문가전 업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위닉스의 현 주가는 올 실적기준 PER 7.3배로 국내 가전업체 평균 8배 대비 25% 수준의 할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