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윤웅원 KB금융지주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 겸 최고재무책임자)은 7일 "1분기부터 순이자마진(MIN)이 반등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사장은 이날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님(NIM)은 2013년 4분기에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2013년 상반기 님(NIM)이 워낙 높은 수준이라 2014년 연간 님(NIM)은 다소 하회할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거의 같은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부사장은 또 부동산시장 동향 및 주택담보대출과 관련해서는 "작년에도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리테일 성장을 끌어왔고 2014년에도 기본적으로 부동산시장이 나쁘지 않다"면서 "가계의 주택 관련 수요는 (올해도) 꾸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지난해와 영업의 방향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