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개봉하는 야심작 ‘드래곤 길들이기2’는 2010년 세계를 ‘투슬리스’ 열풍으로 휘감았던 ‘드래곤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2010년 국내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 소년 히컵과 용들의 왕 나이트퓨리 ‘투슬리스’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역작이다. ‘아바타’를 뛰어넘는 황홀한 비행장면과 숨 막히는 공중전, 그리고 매력만점 캐릭터를 앞세워 전국 260만 관객을 동원했다.
7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드래곤 길들이기2’ 티저 포스터는 드림웍스의 자신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드넓은 바다를 비행하는 히컵과 투슬리스 콤비의 표정에서 4년 동안 몰라보게 발전한 작품의 면모를 짐작할 수 있다.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른 만큼 스토리 역시 얼만큼 진보했을지도 팬들의 관심사다.
특히 ‘드래곤 길들이기2’에서는 전편과 달리 히컵의 어머니가 전격 등장한다. 바이킹의 친구가 된 드래곤들을 노리는 새로운 적도 출연해 흥미를 더한다. 전편을 압도하는 공중전과 한층 빨라진 속도감이 원조 마니아는 물론 애니메이션 팬들까지 설레게 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