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DB산업은행은 2013년 중 총 87억3000만달러 상당의 한국계 신디케이티드론을 주선해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블룸버그 리그테이블 기준으로 국내 신디케이티드론 원화, 외화 및 원·외화 합계 전 부문 모두 4년 연속 1위다.
산은은, STX, 웅진, 동양 부실화로 인한 금융기관들의 리스크기피가 심화된 속에서도 한진해운 3000억원, 북평화력발전소 건설사업 1조5524억원 등을 성공적으로 주선하여 1위를 고수했다고 자평했다.
또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주선부문은 상위 9개 금융기관 중 산은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계 금융기관으로, 외국계가 주도하는 시장상황에서 한국계 토종 기업금융 전문은행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