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내일(6일)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해 추위가 풀리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
전라남도, 경상남도와 제주도에서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밤에 그치겠다.
남부내륙 일부지방에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전라북도 일부지방에는 내일 새벽에서 오전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은 가운데 강원도영동에서는 내일 밤에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9일까지 이어지겠다.
강원도 영동지방에서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높으니,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