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 코아스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 10.91% 오른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월드는 2.14%, 코스닥시장에서 딜리도 1.83% 상승 중이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원도와 통일부는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통일부, 경기도와 협력해 우선 DMZ 세계평화공원 후보지로 추천된 파주, 철원, 고성 등 3곳에 대한 입지 조건과 연계교통망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 등 세부 정밀 조사에 들어간다. 정밀 타당성 조사 이후에는 평화공원 부지로 조성될 1㎢ 이내 지역의 지뢰를 제거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런 방침을 토대로 오는 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처별 업무보고를 한 직후, 강원도, 경기도와 협의해 구체적인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