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4일 오전 한채아가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김동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메이드 인 차이나'는 김기덕 필름에서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탄탄한 시나리오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담았다. 극중 한채아는 식품의약안전청의 차갑고 냉정한 검사관 미 역을 맡았다.
한채아는 그간 드라마 '울랄라 부부'(2012), '내 연애의 모든 것'(2013), '미래의 선택'(2013) 등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 본격적인 스크린 공략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덕 필름의 김순모 프로듀서는 "한채아와 여주인공 미 캐릭터가 만났을 때 매력적인 이미지를 창조해 낼 것이라는 믿음을 받았다"며 "한채아의 연기적 포용력이 이 작품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를 여주인공으로 확정 지은 '메이드 인 차이나'는 다른 배역들을 캐스팅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