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 5만1525대, 해외 35만9983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0.3% 감소한 41만150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월 설 연휴로 인해 줄어든 근무일수가 국내공장 수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전체 판매실적은 소폭 감소했다"며 "다만, 국내 판매의 경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를 앞세운 신차효과에 힘입어 작년보다 2.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해외공장도 2.4% 증가해 호조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올해도 시장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