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GM은 지난 1월 4만2733대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3%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쉐보레 유럽법인 철수 결정 등 GM의 글로벌 구조조정 여파가 직간접적으로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내수시장에서는 총 1만 873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의 1월 내수판매는 2007년 이래 1월 기준, 최대 판매 기록이다.
수출과 내수를 합한 총 판매규모(CKC제외)는 5만3606대로 전년 대비 20.2% 줄었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J. Comeau) 부사장은 “지난 해 전체 내수 판매실적 호조에 이어 새해 첫 달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