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도쿄대 해양생물학과와 일본 농업개발연구단체(NIAS) 공동연구팀은 영하 196℃에서도 생존하는 슈퍼 거머리를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슈퍼 거머리는 민물거북에 기생하는 깃거머리류(Ozobranchus)로 밝혀졌다. 영하 196°C의 액체질소 속에서 24시간 생존하는 생명력을 보였다. 영하 90°C에서는 3년 간 생존했다.
학계는 슈퍼 거머리 연구를 통해 극저온 상태에서의 생명력 유지에 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슈퍼 거머리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 거머리 발견, 징그럽지만 포스작렬" "슈퍼 거머리 발견, 냉동 인간 꿈 이뤄질까" "슈퍼 거머리 발견, 왠지 신비한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