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과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 1부(이하 '아육대')'에서 여자 양궁 동메달을 놓고 승부를 겨뤘다. 이날 재경은 씨스타의 보라에게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재경은 집중력을 발휘해 활시위를 당겼고 날아간 화살은 튕겨나왔다. 재경이 쏜 화살이 과녁 정중앙에 위치한 카메라 렌즈를 맞춘 것.
재경은 '아육대' 양궁 사상 최초로 '엑스 텐(X-10)'을 기록하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리지를 제치고 동메달을 따냈다.
아육대는 엑소,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B1A4, 달샤벳, 타히티 등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 30과 31일에 걸쳐 설날 특집으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