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8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부산 7시간 10분,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10분, 서울~강릉 3시간 40분이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차량 34만여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약 8만여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일까지 이동 인원은 총 2769만명으로 하루 평균 55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귀성과 귀경길 시간대는 각각 1월 30일 오전과 1월 31일 오후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